살랑이는 봄바람과 함께 옷차림이 가벼워지면가장 먼저 눈에 띄는 것이 바로 '털' 관리입니다. "여름 휴가 가기 한 달 전쯤 하면 되겠지?" 하고 느긋하게 생각하고 계셨다면오늘 이 글이 여러분의 계획을 조금 더 앞당겨줄 지침서가 될 것 같습니다. 매끈한 피부로 여름의 자유를 만끽하기 위해서는 지금 이 시기,즉 봄이 제모의 '골든타임'이기 때문인데요. 왜 지금 시작해야 가장 아름다운 여름을 맞이할 수 있는지,그 의학적 이유를 차근차근 들려드리겠습니다. 한꺼번에 나오지 않는 털의 '바톤 터치' 우리 몸의 털은 한꺼번에 다 같이 자라나는 것 같지만,사실 각자만의 순서를 정해 번갈아 가며 올라옵니다. 이것을 '성장 주기'라고 부르는데 레이저 에너지는 오직 피부 밖으로 고개를 내민'성장기' 상태의..